[전미영] 태어나서 하이퍼 덕분에 천만원짜리 수표도 만져보게되고 오늘 참 기분좋은 하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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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어나서 처음으로 재테크라는걸 진행해봣는데 왜 여지껏 이렇게 좋은걸 진행 안했는지 참 어리석었구나 생각이 듭니다. 정말 꿈만같은 하루였던거 같아요 처음 상담받을때도 긴가민가 하면서 뭐 어찌할지 몰라 하루가 금방갓는데 하루는 또 프로젝트 한다고 시간이 훌쩍 가버리니 여차저차 이렇게 시간이 흘러 어느새 눈떠보니 저는 은행이였고 수표발행 질문에 덜컥 네라고 답해버렸네요. 태어나서 천만원짜리 종이 한장을 가지고 다녀도 보고 꿈만같은 금액이였던 2천만원을 계좌에서도 보고 참으로 놀라울수밖에 없던 기간이네요. 정말이지 수익을 떠나서 존경까지 할 지경이네요. 아무쪼록 수익 너무 감사하고 추가 프로젝트도 잘 부탁드립니다 (꾸벅)